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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아라·이윤지 MBC 수목극 ‘맨땅에 헤딩’ 출연확정
2009-07-24 20:32:40
 

동방신기 유노윤호와 아라, 이윤지가 MBC 새 수목드라마 ‘맨땅에 헤딩’에 캐스팅됐다.

‘맨땅에 헤딩’은 축구를 소재로 하는 첫 드라마로 이렇다 할 스펙은 없지만 가슴이 뜨거운 남자 차봉군과 모든 걸 가졌지만 제 힘으로 꿈을 이루고 싶은 강해빈이 끊임없이 오해와 착각을 거듭하면서 펼쳐지는 티격태격 로맨틱 러브 스토리.

유노윤호는 보잘것없고 불운한 삶을 사는 축구 선수지만 세 번이나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도 승리는 물론 국가 대표라는 불가능한 꿈을 이루기 위해 열정적으로 삶을 살아가는 차봉군을 연기한다. 유노윤호는 “대본을 읽으면서 가슴이 벅차 올랐다. 이 느낌을 진솔하게 연기로 표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라는 구단주 딸이지만 신분을 감추고 자신의 힘만으로 남자들 세계에서 인정받고 싶어하는 축구 에이전트 강해빈을 연기한다. 무명 선수 차봉군(유노윤호 분)의 발리슛에 매료돼 한 배를 타게 되고, 툭하면 티격태격 싸우면서 사랑을 키워간다. 아라는 “대본이 너무 재미있었다. 사랑도 하고 성장도 하는 캐릭터라 더욱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이윤지는 유노윤호, 아라와 삼각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이윤지는 차봉군의 동네 친구이자 중학교 동창이자 커서는 차봉군이 속한 구단의 영양사로 늘 차봉군과 옥신각신하다 애틋한 감정을 느끼는 오연이를 연기한다.

‘맨땅에 헤딩’은 김래원 한가인 등이 애초에 물망에 올랐지만 차례로 출연을 고사하면서 캐스팅 난항에 부딪혔다. 이어 유노윤호 출연이 확정되면서 자연스레 모든 출연 배우들의 연령대가 어려졌다. 과연 MBC 수목극의 부활을 알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맨땅에 헤딩’은 ‘혼’ 후속으로 오는 9월 9일 첫 방송된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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