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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팬 10명, 데뷔 2년 축하 신문광고 게재 눈길
2009-03-28 21:19:22
 

[뉴스엔 김형우 기자]

카라 팬들이 카라의 데뷔 2년을 축하하는 광고를 한 일간지에 게재했다.

카라 팬 10명은 28일 한 일간지에 카라 데뷔 2년을 축하하는 내용의 광고를 실었다. 카라는 2007년 3월29일을 기념해 자신들이 나이가 들어서도 영원한 팬으로 남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이들은 "어디서나 당당하고 꿀처럼 달콤한 그녀들..카라 숙소에서 케이블도 모니터링하게 해달라"고 글을 적었다.

얼마 전 소녀시대 수영의 생일을 맞이해 팬들이 광고를 낸 데 이어 카라 역시 축하 신문광고를 선물로 받아 가요계에 불고 있는 걸그룹 열풍을 짐작케 했다.

카라 소속사 DSP미디어 관계자는 28일 "우리도 전혀 알지 못했다"며 "멤버들도 소식을 듣고 매우 놀라워했다. 팬들의 사랑에 감격해 너무나 감사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카라는 '프리티걸'에 이어 '허니'로 활발히 활동중이다. 각종 가요차트 1위를 석권했던 카라는 4월 중순까지 활동을 계속한 후 여름까지 휴식기를 갖는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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