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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지윤, 7집으로 6년만에 가요계 복귀
2009-02-13 08:08:02
 

[뉴스엔 이재환 기자]

배우 겸 가수 박지윤이 오는 4월 어쿠스틱 발라드로 6년 만에 가요계로 귀환한다.

박지윤은 현재 7집 앨범 녹음 작업 중이다. 2003년 발표한 6집 이후 6년 만의 새 음반이다.

그녀의 앨범 작업에는 비의 5집에 참여한 작곡가 배진열을 비롯해 에픽하이 타블로, 넬 김종완 등이 의기투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윤은 지난 6년간 열애설, 사이버테러, 기획사와의 갈등 등 무수한 루머와 괴소문들에 시달렸다.

그녀는 2003년 6집이 선정성 논란에 휩싸이고 자신의 이미지에 대한 부담이 컸던 탓에 이후 가수 활동을 중단했다.

박지윤은 지난 1월 방송된 MBC '네버엔딩스토리'를 통해 "노래 때문에 아팠지만 이제는 노래를 미치게 부르고 싶다"고 밝혔다. 또 "대중들이 원하는 박지윤의 이미지와 자신의 하고 싶은 음악에 대한 갈등 속에서 오랜 세월이 걸렸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박지윤은 2007년부터 컴백을 준비해왔지만 소속사 이적 등의 문제와 함께 자신의 음악에 대한 정체성을 찾느라 다소 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박지윤은 이번 앨범 스타일을 어쿠스틱 발라드로 규정했다.

감성적인 발라드로 음반마다 호평을 받는 록 밴드 넬의 김종완, 에픽하이의 타블로가 박지윤의 새 음반에 참여하고, 비 5집 타이틀곡 ‘레이니즘’의 작곡가 배진렬도 참여한다. 배진렬은 최근 피아노 연주음반을 발표한 신예 작곡가다. 공백 기간 통기타를 배우며 음악 공부를 했던 박지윤도 보컬 뿐 아니라 제작에도 참여해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1997년 ‘하늘색 꿈’으로 가수로 데뷔했던 박지윤은 청순한 외모로 인기를 모으다 2000년 성인식으로 파격적인 변신을 하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하지만 2003년 6집이 선정성 논란과 함께 루머에 휩싸이면서 가수활동을 중단했다.

이재환 star@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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