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에서 일명 '욘사마 김치'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며 수십억원대 매출을 올리고 있는 배용준이 최근 직접 김장 김치를 담궜다.
한 측근은 "배용준이 지인들과 함께 배추 50포기와 총각김치, 깍두기를 직접 담갔다"며 "현재 한국 관광과 관련된 가이드북 집필을 위해 전국방방 곳곳을 돌며 자료 준비와 사진 촬영을 진행 중인데 직접 김장 담그며 김치 담그는 법을 배웠다"고 전했다.
그런데 이 김장 담그기가 부족했던지 집에 돌아온 후 또 다시 김치를 담궈 주변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배용준은 이 김치를 지인들에게 선물을 했다.
한 관계자는 "배용준이 담근 김치가 맛있다는 호평을 받았고 곳곳에서 더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전했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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