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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화원’ 시청률 벽에 가린 절반의 성공
2008-12-05 07:15:21
 

[뉴스엔 이재환 기자]

문근영 박신양 주연 SBS 수목극 '바람의 화원'이 끝내 화려한 빛을 발하지 못하고 사그러졌다.

문근영 박신양이라는 초호화 캐스팅에도 불구하고 '바람의 화원'은 수목극 경쟁 구도에서 시종 꼴찌를 면치 못하며 부진을 극복하지 못한 채 4일 종영됐다.

반면 김정은 차태현 주연 MBC 수목극 '종합병원2'와 KBS 2TV '바람의 나라'는 시청률 조사회사마다 다른 1위를 기록하며 박빙 승부를 펼쳤다.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2월4일 방송된 '바람의 나라' 26회는 16.1%로 전날 25회 16.6%에 비해 다소 낮은 수치를 보였지만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종합병원2' 6회는 15.4%로 전날 5회 14.1%에 비해 상승세를 보였다. 두 드라마간 격차는 0.7%포인트로 전날 2.5%포인트에 비해 크게 줄었다.

이날 종영된 문근영 박신양 주연 SBS '바람의 화원' 20회는 13.6%로 전날 19회 12.3%에 비해 상승세를 보였다.

또 다른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종합병원2' 6회는 15.9%로 전날 5회 15.5%에 비해 상승세를 보이며 동 시간대 1위를 달렸다. 11월27일 4회 16.1%, 26일 3회 16%에 비해 다소 낮은 수치. 11월20일 2회 15.8% 19일 첫방송 14.5%를 보였다.

'바람의 나라' 26회는 15.7%로 전날 25회 15%에 비해 상승세를 탔다. '종합병원2'와 0.2%포인트로 오차 범위 내 박빙승부를 펼치고 있다. 지난 주 24회 15.9%, 23회 14.3%, 11월 20일 22회 16.9%, 21회 15.1% 등 '바람의 나라'는 최근 시청률 15%대를 유지하고 있다.

SBS '바람의 화원' 20회는 14.7%로 전날 19회 12.7%에 비해 2%포인트 급상승하며 종영됐다. 이는 지난 주 18회 13.4%, 17회 13.7%와 비슷한 수치다.

‘바람의 화원’은 방영 초부터 10% 초반의 시청률로 고전을 면치 못했다. 화제성에 비해 저조한 시청률로 아쉬움을 자아냈지만 ‘바람의 화원’은 명품 드라마라는 호평 속에 마니아층을 확보하며 잔잔한 여운을 남겼다는 평을 받고 있다.

국내 최초의 그림 드라마를 표방한 ‘바람의 화원’은 조선 최고의 화원 김홍도와 신윤복의 그림이 수십 점이 소개되며 그림 드라마의 명성을 톡톡히 과시하게 됐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최고의 수확은 배우들의 재발견, 특히 신윤복으로 변신한 문근영의 재발견이다.

문근영은 당초 남장여자 신윤복을 연기하는 데 있어 기대와 우려의 시선을 동시에 받아왔다. 영화를 통해 차근히 쌓아온 연기력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었으나 4년 만의 브라운관 복귀를 맞아 쉽지 않은 역할을 통해 연기 변신을 한다는 데 대한 우려가 컸던 것.

하지만 ‘바람의 화원’이 베일을 벗자 문근영의 연기력에 대한 주위의 우려는 말끔히 사라졌고 한층 물오른 연기력에 대한 호평이 쏟아졌다. 회를 거듭할수록 문근영의 깊어진 눈빛과 신윤복으로 완벽 변신한 그녀의 연기력에 "문근영을 통해 신윤복을 다시 보게 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극중 문근영이 분한 조선 시대 화가 혜원 신윤복은 역사적으로 베일에 감춰진 부분이 많은 인물. 신윤복에 관한 정보는 역사서에 남아있는 단 몇 줄이 전부다. 사망연대 역시 불확실하다. 단지 후대에 남겨진 작품으로써 그의 면면을 추측해볼 수 있을 뿐이다.

그러했던 만큼 신윤복 역할에 있어서는 상상의 여지가 충분했던 것. PD, 작가, 배우의 상상력이 더해져 신윤복이 재탄생됐고 ‘신윤복 열풍’을 일으키는 데 일조했다. 신윤복은 남장여자로 설정했다는 점에서 역사 왜곡 논란이 일어날 정도였으나 어찌 됐든 시청자들은 문근영의 신윤복에 그렇게 빠져들었다.

장태유PD는 극 초반 문근영에 대해 “자연스럽게 스스로 성장해나가고 있다”고 평했다. 촬영 초반 원작 속 캐릭터에 맞추느라 자신의 몸에 맞지 않아 보이던 옷을 버리라는 주문에 스스로 톤을 잡아가기 시작했다는 것. 박신양 역시 “굉장히 좋아지고 새로워지고 있다”며 문근영과의 연기 호흡에 만족감을 드러낸 바 있다.

문근영은 촬영 도중 우물 밑으로 떨어지는 아찔한 순간을 경험하는가 하면 코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겪는 등 그야말로 우여곡절 속에서도 연기 투혼을 발휘, 흐트러짐 없는 연기를 보여줬다. 나이답지 않은 그녀의 연기에 대한 열정이 ‘바람의 화원’에서 빛을 발한 것.

‘바람의 화원’ 제작사 관계자 역시 “박신양의 섬세하고 깊이 있는 연기와 함께 문근영이라는 배우가 있었기에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다. 문근영이 보여준 연기에 대한 열정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다”고 밝혔다.

‘바람의 화원’을 통해 국민여동생 꼬리표를 떼고 성인연기자로 진정으로 거듭난 문근영은 드라마 종영 후 휴식을 취한 뒤 복학하겠다는 뜻을 내비친 바 있다. 하지만 자신을 향한 러브콜에 적잖이 행복한 몸살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재환 star@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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