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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영화 감독 된다 ‘시나리오-연출-디자인 1인3역’
2008-06-01 12:53:38
 

[뉴스엔 김형우 기자]

탤런트 구혜선이 영화감독으로 데뷔한다.

구혜선은 단편영화 '시선'(가제)을 통해 연기자가 아닌 영화감독으로 새로운 영역에 도전한다. 제작사는 영화사 아침이며 2일 강원도 횡성에서 야외촬영을 시작으로 크랭크인한다. 세트장은 경기도 남양주시 서울종합촬영소에 마련됐다. 스태프 50여명이 참여하며 거대 세트장이 마련된 영화로 다른 단편영화에 비해 스케일이 큰 편이다.

구혜선은 이 영화에서 연출은 물론 시나리오, 세트장 디자인 등을 직접 맡았다.

연기자로는 사극전문배우이자 개성파 연가자로 정평이 난 김명수를 비롯, 그룹 밀크 출신 서현진, 하지원 친남동생인 전태수가 캐스팅됐다. 이외에도 유명배우들이 카메오로 출연할 예정이다. 하지만 구혜선 본인은 영화에 배우로 직접 출연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

35mm필름으로 촬영되는 이 단편영화는 20여분 분량으로 제작되며 이후 각종영화제에도 출품될 예정이다. 내용은 안락사를 주제로 인간의 심리를 파헤치는 이야기가 담긴다.

영화 관계자는 "구혜선이 2일 강원도 횡성에서 촬영에 들어간다"며 "오랜기간 비밀리에 영화를 준비해왔다. 구혜선 역시 오랫동안 꿈꿔온 도전인만큼 준비가 대단하다"고 전했다.

구혜선은 이미 연기자 데뷔 당시부터 "장래 희망은 영화 연출"이라고 공언할 만큼 영화 감독에 대한 욕심을 내비쳐왔다. 바쁜 연기자 생활에서 시간을 쪼개 영화에 대한 공부를 열정적으로 할 정도로 이번 작품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해왔다. 또 구혜선은 학창시절부터 미술을 전공하며 남다른 예술적 재능을 보여왔던 점도 이번 영화에 도전하게 된 기반이 됐다.

한편 구혜선은 6월초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최강칠우'에서 문정혁(신화 에릭)과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추며 시청자들을 찾는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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