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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강지환 ‘영화는 영화다’ 동반 캐스팅
2008-04-24 07:10:50
 

[뉴스엔 김희준 기자]

'영화는 영화다'의 두주인공으로 소지섭과 강지환이 나란히 캐스팅됐다.

‘영화는 영화다’는 실제 현실 속의 깡패와 영화 속 깡패라는 아이러니한 설정 속에 놓인 두 남자의 대결을 그린 영화로 강패 역에는 소지섭이, 수타 역에는 강지환이 각각 낙점됐다.

조직폭력배인 강패(소지섭 분)는 일상화된 폭력이 난무하는 하루하루를 산다. ‘영화는 영화다’라는 액션 영화를 촬영중인 수타는 부러울 것 없는 최고의 스타배우지만 배우 생활의 염증으로 주변과 마찰이 잦다. 강패와 수타는 우연한 기회로 만나게 되고 강패는 수타가 출연하고 있는 영화에 동반 출연하게 된다.

‘영화는 영화다’의 강패 역으로 분하게 된 소지섭은 ‘미안하다, 사랑한다’ ‘발리에서 생긴 일’등의 화제작을 통해 특유의 강인하고 깊이있는 매력을 보여왔다. 소지섭은 공익근무요원 소집해제 이후, 충무로 섭외 1순위로 떠올랐으며 차기작으로 ‘영화는 영화다’를 선택했다. 소지섭은 이번 작품에서 일탈을 꿈꾸는 뒷골목 조직의 넘버2 강패를 완벽히 그려낼 예정이다. 소지섭은 이번 영화를 마치고 예정돼 있던 드라마 ‘카인과 아벨’의 촬영에 돌입한다.

수타 역의 강지환은 ‘경성스캔들’ ‘90일, 사랑할 시간’ 등에서 멜로, 액션, 코믹 등 장르를 막론한 폭넓은 연기를 펼쳐왔다. 강지환은 지난 달 종영된 KBS 2TV ‘쾌도 홍길동’을 통해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았으며 스타로 떠올랐다. ‘영화는 영화다’의 모든 것을 다 가진 배우, 수타를 연기할 그는 수타의 거친 감성을 스크린에 펼쳐내게 된다.

‘영화는 영화다’로 첫 연출을 맡게 된 장훈 감독은 “각자의 역할을 잘 소화해낼 수 있는 배우들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역할에 대한 그들의 강한 의욕 또한 느껴졌다”며 소지섭-강지환과 함께 할 작업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영화는 영화다’는 5월 중순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김희준 jinxijun@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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