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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1년6개월 결혼생활 종지부’ 첫만남부터 결혼-파경까지
2007-06-20 12:18:28
 

[뉴스엔 김미영 기자]

탤런트 채정안이 결혼 1년 6개월만에 파경을 맞았다.

채정안은 2005년 12월 3살 연상의 사업가 김모씨와 웨딩마치를 울렸지만 최근 이혼에 합의해 법적으로 남남이 됐다.

두 사람은 지난 2004년 겨울 고등학교 동창 생일파티에서 우연히 만났다. 서로에게 호감을 느낀 두 사람은 이후 사적인 만남을 가져오며 1년 여간 사랑을 키워갔다.

김 씨는 당시 “채정안을 처음 봤을 때에는 화려해 보였으나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채정안을 보니 시종일관 털털하고 순수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채정안 역시 “방송 활동을 할 당시 오빠가 많은 힘이 돼 줬다”며 “부드러우면서도 편안하게 힘이 돼주는 모습을 보고 좋은 감정을 갖게 됐다”고 말했었다.

당시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서 행복한 결혼식을 올렸던 채정안은 결국 1년 6개월의 결혼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두 사람은 성격 차이로 이혼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채정안은 2005년 결혼 후 별다른 연예계 활동을 하지 않았다. 결혼 전 KBS 1TV ‘해신’이 마지막 작품. 현재 채정안은 MBC ‘커피 프린스 1호점’에 주연급으로 캐스팅돼 촬영에 한창이다. 채정안은 이혼 후 주변에 이 사실을 알리지 않고 촬영에 임했다.

채정안은 1995년 존슨즈 ‘깨끗한 얼굴선발 대회’를 통해 연예계와 연을 맺었다. 가수로 활동하며 섹시가수로 한 때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채정안은 1999년 SBS 가요대전 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KBS 드라마 ‘저 푸른 초원 위에’, MBC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 MBC ‘나는 달린다’, 지난 5월 종영한 KBS 2TV ‘해신’ 등을 통해 연기자로 탄탄한 입지를 굳혔다.

아픔을 딛고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올 채정안의 모습은 7월 첫방송될 ‘커피 프린스 1호점’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설명=채정안 결혼 사진)

김미영 grandmy@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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