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모친이 장윤정 같은 며느리를 원한다고 말했다.
10월 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희철의 결혼 고민에 탁재훈과 서장훈이 잘 맞을 것 같은 여자 유형을 추천했다.
탁재훈은 명절에 결혼 관련 잔소리를 많이 듣는다는 김희철에게 “너 소개해주고 싶어도 내 주위 사람 잃을까봐. 가뜩이나 주위 사람도 없는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동건도 “그럴 확률이 없지는 않다”고 거들었다.

- ▲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 ▲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서장훈은 “제가 생각할 때 약간 김희철에게 가장 잘 맞는 스타일은 장윤정 같은 스타일이다. 카리스마 있고 휘어잡을 수 있는. 그런 스타일이 되게 잘 맞을 것 같다”며 장윤정 스타일을 추천했다.
장윤정은 “김희철이 잡힐까?”라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김희철 모친이 “직접 잡지 않잖아요. 돌려서 잡지. 슬기롭게 잡아주면 좋겠다”라며 장윤정 같은 며느리를 환영했다. 장윤정은 “결혼을 너무 일찍 했나?”라고 반응해 웃음을 더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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