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이동건이 이혼 전에 사용하던 소파와 테이블을 계속 사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10월 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이동건의 집으로 탁재훈, 김희철, 최진혁이 찾아왔다.
이동건이 3개월 전 이사를 한 집으로 탁재훈, 김희철, 최진혁이 찾아왔다. 서장훈은 “비교적 밝은 분들이 오셨다. ‘미우새’ 아들들도 부류가 나뉜다. 우중충한 사람들이 있는데 그래도 밝다”고 표현했다.

- ▲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 ▲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김희철이 “나 궁금한 게 두 분은. 진짜 몰라서 묻는데 같이 살다가 헤어지면 물건들을 어떻게 하냐”며 돌싱 이동건, 탁재훈에게 질문했다.
이동건은 “개인차가 있을 거다. 필요한 사람이 가져갈 거다. 내 집에 내 가구에서 신혼을 시작해서 내가 쓰고 있다”고 답했고, 탁재훈은 “추억 생각난다고 다 바꾸는 사람도 있다”고 했다.
김희철이 “같이 쓰는 침대는 어떡하냐”고 묻자 탁재훈은 “몰라. 나는 결혼한 기억이 없어. 나도 진짜 궁금해”라고 발뺌해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동건은 배우 조윤희와 2017년 결혼해 같은 해 딸을 낳았으나 2020년 이혼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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