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정안이 솔직한 발언으로 웃음을 줬다.
10월 4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 91회에서는 주상욱과 채정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채정안의 희망 요리 중 하나는 '어른 여자 한유주 코어'였다. 채정안은 "한유주가 어른을 지나 중년이 되다 보니 입맛도 없고 웬만한 건 옛날에 오빠들이 다 사줘서 다 먹어봐서 이제 새로운 맛도 없다"고 토로했다.

-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이런 채정안이 2라운드에서 원하는 요리는 극과 극이었다. '초딩 입맛 채정안 코어'를 부탁한 것.
채정안은 "사실 영양제 잘 먹고 하지만 중간중간 스트레스 쌓이고 치팅데이가 있을 때 막 먹는다. 떡볶이, 라면, 김밥을 좋아한다. 사실 김밥을 제일 좋아한다"고 반전 입맛을 공개, 친구들과 홈파티할 때 신날 수 있는 요리를 요청했다.
한편 채정안은 1977년 10월생으로 만 48세다. 172㎝ 키에 48㎏의 체중을 꾸준히 유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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