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유재석이 전날 급히 섭외를 받고 달려와준 방송인 정준하에 고마움을 표했다.
10월 4일 방송된 tvN 예능 '식스센스: B사이드'(이하 '식스센스') 3회에서는 유재석, 송은이, 고경표, 비비가 게스트 최예나, 정준하와 함께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가짜를 찾아나섰다.

- ▲ tvN ‘식스센스: B사이드’ 캡처

- ▲ tvN ‘식스센스: B사이드’ 캡처
유재석의 "한분은 고마운 분이다. 어제 밤 10시 급하게 (섭외했다)"라는 설명 뒤로 등장한 최예나, 정준하. 식센이들은 단번에 급히 섭외된 게스트가 정준하인 걸 알아챘다. 유재석은 "밤 10시 연락받고 와줘서 고맙다"고 정식 인사했다.
정준하는 "비 와서 한잔 때리고 있는데 느낌상 잘못된 듯한 전화가 오더라"며 전날밤 PD의 전화를 받은 사실을 밝혔다. 이어 "내일 뭐하냐고 하더라. 내일 저녁 스케줄이 있다고 하니까 '너무 잘됐다'고 하더라. 뭐가 잘된거지 했는데"라며 "불러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유재석은 재차 고마움을 전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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