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가 올해 안에 건물주가 된다는 점괘를 받았다.
10월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75회에서는 중식 셰프 3인방 정지선, 이문정, 신계숙이 족상 전문가 김백문을 만났다.

- ▲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 ▲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특히 전현무의 발을 두고 김백문은 "희한하다"며 "무좀이 많은 것처럼 보이는데 상당히 좋은 발이다. 올해 안에 건물이 보이더라"고 말해 김숙이 "현무가?"라며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전현무는 지난 3월 방송된 '사당귀'에서 "안전 자산에, 국채나 채권 위주로 하고 주식은 아예 안 한다"며 "(유)병재랑 (김)종민이 보고 안 했다. 맨날 녹화하다가 끝나면 (주식창만) 들여다 본다. 계속 이러고 있더라. 벌어도 별로고 잃으면 더 별로"라고 안전 자산에만 투자하는 이유를 밝혔다.
또 지난 8월 방송에서는 "부동산 투자 안 한다"며 "결과적으로 현금이 녹고 있다.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라는 말을 별로 안 좋아한다. 로 리스크 로 리턴이다. 아무것도 안 하고 방송만 한다"고 신중한 투자 성향을 고백했다.
최근 전현무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현재 고정 프로그램이 9개라고 밝혔다. 과거 채널A 예능 '풍문으로 들었소'를 통해 전현무의 수입은 프로그램과 광고, 행사 등의 수익을 더해 연 30억에서 40억 원 정도일 것이라고 추정됐다.
지난 1월 '사당귀'에서 전현무는 600억 재산설에 대해 "어떤 기준으로 기사가 나온 건지 모르겠지만 600억이 있으면 저 이렇게 일 열심히 안 한다"며 "택도 없다. 말도 안 된다"고 해명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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