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이 '미스터트롯' 출신들과의 끈끈한 우정을 드러냈다.
10월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75회에서는 영탁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영탁의 남다른 인성이 드러났다. 전현무는 영탁이 한 번 맺은 인연을 오래 이어가는 걸로 유명하다며 "'히든싱어2' 출연한 지 10년 넘었는데 그때 인연 맺은 친구를 아직도 만난다더라"고 제보했다.

- ▲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 ▲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미스터트롯' 인연도 마찬가지였다. 영탁은 "(장)민호 형, (임)영웅이는 경연 훨씬 전부터 친해서 계속 운동하고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영웅이는 축구를 제일 잘한다. 웅이는 1티어다"고 극찬한 그는 본인도 축구 잘하지 않냐는 말에 "40대 중반 쪽에서는 (잘한다)"고 자부, "민호 형은 개발이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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