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사랑이 임신 중에도 ‘전국노래자랑’ 무대에 올랐다.
가수 별사랑은 10월 4일 방송된 KBS 1TV ‘전국노래자랑’에 출연, 자신의 곡 ‘놀아나 보세’로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블랙 미니 원피스에 화이트 컬러의 풍성한 소매가 돋보이는 의상을 입고 등장한 별사랑은 환한 미소와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주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 야외무대에서 별사랑은 특유의 시원한 가창력과 밝은 에너지를 발산,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 ▲ 사진=KBS 1TV ‘전국노래자랑’
이어 별사랑은 댄서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놀아나 보세’ 흥겨운 매력을 한껏 살렸다. 노래와 퍼포먼스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는 것은 물론 관객들과 눈을 맞추고 호응을 유도하는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존재감을 뽐냈다.
특히 임신 중에도 무대에 올라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전한 별사랑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탄탄한 라이브와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 재치 있는 입담까지 더한 별사랑은 ‘놀아나 보세’의 신명 나는 분위기를 고스란히 살렸다.
한편 별사랑은 지난 2017년 첫 싱글 ‘눈물꽃’으로 가요계 정식 데뷔한 이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 최종 6위, MBN ‘현역가왕’ TOP7에 등극했다. 이후 ‘놀아나보세’, ‘장꾸미’, ‘가위바위보’ 등 다양한 곡을 발표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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