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부터 연출, 배급까지 영화 전반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온 류현경이 다채로운 영화인 행보를 선보인다.
10월 4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배우 류현경은 10월 7일부터 13일까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참석, 개막식 레드카펫을 시작으로 영화 ‘고백하지마’ 관객 행사와 차기 연출작 ‘개싸움’ 아시아프로젝트마켓(APM) 일정을 소화한다.

- ▲ 사진=에일리언컴퍼니
‘고백하지마’는 공개 당시 손익분기점을 넘기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류현경은 이번 커뮤니티비프 상영을 통해 다시 한 번 관객들과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류현경은 10월 9일 메가박스 부산극장에서 ‘고백하지마’ 상영에 앞서 야외 무대인사를 진행하고, 상영 후에는 관객과의 대화(GV)에 참여한다.
차기 연출작 ‘개싸움’ 역시 올해 아시아프로젝트마켓(APM) 선정작에 이름을 올렸다. APM은 기획·개발 단계의 아시아 장편영화를 세계 투자·배급 관계자들과 연결하는 투자·공동제작 플랫폼이자 부산국제영화제 대표 비즈니스 프로그램이다.
올해 APM에는 48개국에서 총 604편이 접수돼 3년 연속 역대 최다 출품 기록을 경신했다. 이 가운데 선정된 ‘개싸움’은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진행되는 APM에 참가한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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