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안이 '짐쌀라비움'을 통해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모델 이시안은 지난 10월 3일 방송된 10회를 마지막으로 끝난 ENA 예능 프로그램 ‘짐쌀라비움’에서 세모로라왕의 킹콩힐 전망대 일출 감상부터 브로모 화산 트래킹까지 이르는 마지막 여정을 마무리했다.

- ▲ 사진=ENA ‘짐쌀라비움’
또 이시안은 브로모 화산 트래킹에 도전, “강해졌어, 이시안. 나쁘지 않아”, “할 수 있어”라며 스스로와 멤버들을 응원했고, 정상에 올라 “우리 해냈다”, “우리 모두 다 한계를 뛰어넘었다”고 외쳤다. 힘든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며 팀 전체를 이끄는 이시안만의 솔직하고 다정한 매력이 빛났다.
특히 여정을 정리하며 전한 진솔한 소회는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그간 시도하지 않았던 도전들을 통해 자존감과 자신감을 회복했다고 밝힌 이시안은 능동적이고 용기 있는 태도로 삶을 바라보는 관점을 한 단계 넓혔음을 알렸다.
이시안은 “매번 매 순간이 챌린지였던 것 같다. 해보니 가치 있었던 것들이 굉장히 많았다. 그래서 자존감도 올라가고 자신감도 생겼다. 엄청 많이 배웠다. ‘일단 해보자’라는 마인드가 생겼다. 얻은 게 훨씬 많다”고 밝혀 현장 제작진까지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이같이 이시안은 진심 어린 성장의 서사와 함께 멤버들을 향해 보여준 세심한 배려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한편 이시안은 Mnet ‘프로듀스48’, ‘아이돌학교’를 통해 탄탄한 기본기와 성장 가능성을 드러냈다. 이어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4’에서 당찬 매력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개인 채널 ‘최종시안’을 비롯해 패션 및 뷰티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오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꾸준히 확장해 왔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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