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의 이상 징후가 포착됐다.
10월 4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극본 신이원/연출 박현석) 최종회에서 피아니스트 강비오(송강 분)와 지휘자 최정요(이준영 분)가 나란히 음악가로서의 행보에 마침표를 찍을 조짐을 보인다.

- ▲ 사진=tvN ‘포핸즈’
이 가운데 공개된 최종회 예고 영상에서는 어떤 순간에도 음악을 놓지 않았던 두 사람이 돌연 음악을 내려놓으려는 듯한 정황이 포착됐다.
강비오는 소중히 간직해온 악보를 정리하는 것도 모자라 오랫동안 함께해온 피아노마저 처분하며 심상치 않은 변화를 보인다. 여기에 이 모든 상황이 자신의 욕심에서 비롯됐다며 자책까지 하고 있다.
최정요 역시 손에 힘이 빠진 듯 잔을 놓치는 모습에 이어 한국 심포니 이사장 윤선주(서재희 분)의 입을 통해 최정요의 은퇴 소식이 전해져 귀를 의심케 한다.
'포핸즈'는 10월 4일 종영한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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