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가 인생 첫 10km 러닝에 성공, 감격스러운 완주 소식을 전했다.
유리는 10월 3일 소셜 계정에 "핑크블러드가 빠질 수 있나. 달리기 하러 친정집 방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SMTOWN RUN 2026' 현장을 찾은 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목에 완주 메달을 걸고 환하게 웃으며 찍은 셀카에서 완주의 벅찬 기쁨이 그대로 묻어났다.

- ▲ 유리 소셜 계정 캡처

- ▲ 유리 소셜 계정 캡처
현장에서는 SM엔터테인먼트 식구였던 동방신기 최강창민, 엑소 수호와 다정하게 인증샷을 남기며 훈훈한 우정을 과시했다.
'SM 퇴사한 유리도 이렇게 열심히 뛴다!'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도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샤이니 최민호는 "완주한 권유리 인정!! 멋짐"이라고, 배우 박소담은 "나랑도 뛰자"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89년생인 유리는 지난 2007년 SM 소속 걸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했다.
유리는 지난 8월 31일 자로 19년 동안 함께했던 SM과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SM 측은 “전속계약은 종료되지만 향후 소녀시대로서의 활동은 변함없이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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