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9년 전 만난 ‘분당 리틀 아이유’ 이현을 잊지 않고 챙긴 사실이 알려졌다.
10월 3일 그룹 베이비돈크라이 공식 SNS에는 “사랑이 시작된 순간을 기억하나요?”라는 문구와 함께 릴스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멤버 이현이 아이유의 신곡 ‘이 별로부터’에 맞춰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 ▲ 베이비돈크라이 공식 계정, SBS ‘판타스틱 듀오2’ 방송화면 캡처
이현 역시 “영원히 잊지 못할 아이유 선배님. 계속 선배님을 보면서 꿈을 키워왔어요!”라고 답글을 남겼다.
두 사람의 인연은 2017년 시작됐다. 당시 아이유는 SBS 예능 ‘판타스틱 듀오2’에 출연했고 12살이었던 이현은 일반인 듀엣 도전자 ‘분당 리틀 아이유’로 참가해 아이유와 ‘너랑 나’ 무대를 꾸몄다.
당시 아이유는 "이현이 춤추는 것만 봐도 똘똘하고 무엇이든 시키면 잘 해낼 것 같다"고 칭찬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판듀 인연이잖아요", "이렇게 예쁘게 잘 크다니", "리틀 아이유 사랑해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아이유는 9월 10일 새 디지털 싱글 '이 별로부터'를 발매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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