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민과 공개 열애 중인 잔나비 멤버 최정훈이 일상을 공유했다.
최정훈은 10월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몇 주간 스마트폰을 잘 쓰지 않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매일 아침 다시 요가 수련. 요즘 좀 많이 먹는다. 보위가 그려진 그릇을 샀는데 썩 마음에 들어서 굳이 저기에 뭐라도 담는다. 일부러 빵을 가생이에 놨다. 보위가 보이게끔"이라고 했다.

- ▲ 최정훈 소셜미디어

- ▲ 최정훈 소셜미디어
최정훈은 "내가 좋아하는 부엌. 낫어키친이라고 써놨다. 왜냐면 저기에서 별에별 일들을 다 하니까. 그럼에도 저긴 키친이 맞다. 발작적으로 선보여지고 있는, 그러나 페포니 식구들이나 율동 사람들 외엔 쉬이 볼 수 없는 나의 패션테러리스트적 면모"라고 했다.
또한 "진짜 정신 없이 지내고 있다. 사는건 재밌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하다. 공연을 만드는건 앨범을 만드는거만큼 재밌다. 두 유얼 띵"이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정훈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이동 중 차안에 비치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했다. 그뿐만 아니라 자신의 소소한 일상을 기록했다.
한편 최정훈은 2024년 8월 10살 연상의 한지민과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KBS 2TV 예능 '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 공원'에서 인연을 맺었다.
최정훈은 올해 6월 대학 축제 무대에서 눈물을 보여 한지민과 결별설에 휘말렸다. 하지만 두 사람의 결별은 사실이 아닌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뉴스엔 강민경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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