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진우가 '너에게 다이브'에 무당 역으로 깜짝 등장한다.
10월 4일 방송되는 디즈니+ 채널A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연출 소재현/극본 김보금, 이온) 4회에서는 뒤바뀐 영혼을 되돌리기 위한 쌍둥이 남매 윤하나(김지연 분), 윤하루(장세혁 분)의 고군분투가 펼쳐지는 가운데 배우 송진우가 특별 출연한다.

- ▲ 사진=디즈니+ 채널A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 ▲ 사진=디즈니+ 채널A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 ▲ 사진=디즈니+ 채널A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 ▲ 사진=디즈니+ 채널A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뿐만 아니라 사뭇 달라진 두 사람의 태도에 정우재도 덩달아 뜻하지 않은 정체성의 혼란을 겪게 되면서 차마 웃지 못할 상황들이 반복되고 있는 상황. 결국 윤하나와 윤하루는 이런 불가사의한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샤머니즘의 힘까지 빌린다.
무당집에서 포착된 윤하나와 윤하루는 박수무당(송진우 분)을 마주하고 앉아 심각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다. 그러나 윤하루 몸속 윤하나의 영혼은 이내 고개를 숙인 채 이상 증세를 보이는가 하면 범상치 않게 변한 눈빛으로 무당을 응시하기도 해 놀라움을 안긴다. 무엇보다 윤하나의 영혼이 쏟아내는 말들에 무당의 표정 역시 심각하게 일그러져있어 과연 이들 사이에 벌어진 ‘찐’ 기싸움의 전말은 무엇인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오방색의 화려한 무당 의상에 익살스러운 표정까지 장착한 송진우에게서 독보적인 유쾌함이 느껴진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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