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개인곡 ‘패셔니스타 현무’가 베일을 벗는다.
10월 4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방송인 전현무가 AI의 힘을 빌려 만든 개인곡이 최초 공개된다.
이날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장 이성진 보스가 AI로 만든 곡을 소개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전현무는 용기를 얻은 듯 “나도 개인곡이 있다”고 깜짝 고백한다.

- ▲ 사진=KBS
감미로운 멜로디가 울려 퍼지고 모두가 귀를 쫑긋 세우자 전현무는 눈을 반짝이며 “노래 힙하지? 엄청 좋다니까”라며 꺼드럭거린다. 하지만 곧이어 “전현무 패셔니스타가 됐대. 동네 전체가 웅성웅성해. 사진 한 장만 올려도 난리야~”라는 후렴구 가사를 듣자마자 출연진 전원은 일제히 ‘갑’ 버튼을 누르며 웃는다. 전현무는 이에 굴하지 않고 무아지경 그루브를 타며 노래에 한껏 심취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킨다는 후문이다.
패션 디자이너 고태용은 “원래 우리 브랜드 앰버서더로 모시고 싶다는 생각을 진지하게 했었는데, 오늘부로 그 마음이 싹 사라졌다. 엄청난 충격”이라고 뼈 있는 돌직구를 날린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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