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억만장자 브라이언 존슨이 역노화를 위해 아들에게 1L 혈장을 수혈받은 가운데, 1년에 쓴 돈은 30억 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10월 4일 오전 방송된 MBC 예능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에서는 역노화에 모든 걸 건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다뤘다. 해당 이야기는 2023년 미국에서 있었던 일이다.

- ▲ MBC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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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존슨이 17살 아들에게 도움을 청한 건 체액 교환을 위해서였다. 아들의 젊은 피를 수혈받으려는 계획이었다. 브라이언 존슨의 아들은 "제 몸으로 뭔가를 시술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라고 밝혔다.
아들은 아빠에게 1L 혈장을 수혈했다. 이에 브라이언 존슨은 현대판 뱀파이어 실험을 시작했다. 그는 역노화 시술로 철저하게 자기 관리에 힘썼다. 그 결과 46살에 10대 후반의 신체 나이를 유지 중이라고 주장했다.
곽범은 "저게 찐 광기다. 젊음에 대한 광기"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찬원도 "심지어 10년 동안 연락도 안 하다가"라고 힘을 보탰다. 그러면서 "역노화 관리 비용은 1년에 200만 달러(한화로 약 30억 원)다"라고 설명했다.
브라이언 존슨의 현재 모습을 본 이찬원은 "시간이 흐를수록 피부도 좋아지고 생기가 넘쳐 보인다. 먹는 영양제만 60알이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뉴스엔 강민경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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