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성이 홍지호와 결혼 후 활동을 중단한 이유를 밝혔다.
10월 4일 방송된 MBN '당신이 아픈 사이'에는 이윤성이 출연했다.
이윤성은 지난 2005년 치과의사 홍지호와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날 이윤성은 "결혼 후 유산을 몇 차례 겪었다. 그래서 아이를 임신했을 때 혹시 무슨 일이 있을까 불안감이 느껴지더라. 출산 전까지 집에서 가만히 누워 생활했다"고 밝혔다.

- ▲ MBN ‘당신이 아픈 사이’ 캡처

- ▲ MBN ‘당신이 아픈 사이’ 캡처
결국 큰딸은 전신마취 후 개복수술을 했다. 이윤성은 "부모로서 마음이 너무 아팠다. 그런 일을 겪으면서 '아이를 떼어놓고 일을 하는 건 무리'라고 판단했다. 일은 제쳐두고 엄마로서 아내로서 꾸준히 열심히 살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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