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준이 영상 보이콧을 당했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코미디언 김준현 황제성 김해준은 지난 10월 3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준현은 “못 먹는 음식이 있나”는 질문에 “아직 찾아가는 중이다”는 차원이 다른 명답을 내놨다. 동시에 김준현은 평소 조용히 먹고 싶어도 식당에서 자신을 알아본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어 리액션을 크게 해야 하고, 배가 불러 음식을 남기면 식당 사장님들이 “맛이 없어서 그러느냐”라고 물어본다며, 프로 먹방러로 살아가며 생긴 의외의 고충을 토로했다.

- ▲ 사진=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 ▲ 사진=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 ▲ 사진=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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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 ▲ 사진=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 ▲ 사진=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김해준은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유튜브 콘텐츠 ‘낭만부부’ 김기필이 자신의 아버지를 모티브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평소 아버지의 말투와 잔소리, 가족들 앞에서 괜히 센 척하시는 모습 등 이 시대의 아버지를 유심히 관찰해서 캐릭터에 녹여냈다는 것. 하지만 아버지를 너무 닮은 김기필 캐릭터에 어머니가 “아빠 생각나서 안 보고 싶다”며 처음으로 김해준의 영상 보이콧을 선언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김해준은 오달수와 ‘학씨 아저씨’ 성대모사까지 연이어 개인기 퍼레이드를 펼쳤고, 문세윤과 황제성이 시키는 개인기까지 주저하지 않고 모두 다 선보여 “너 스타 될 준비해라”라는 칭찬을 받았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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