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도 찾은 ‘전국노래자랑’에 진성 강문경 별사랑 미스김 빈예서가 총출동한다.
90분 특별 편성으로 방송되는 KBS 1TV ‘전국노래자랑’ 2185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편은 10월 4일 낮 12시 10분 방송된다.
표선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이번 방송은 3년 만에 다시 찾은 제주도인 만큼 한층 더 풍성한 볼거리와 감동을 꽉 채워 평소보다 확대한 ‘90분 특별 편성’으로 꾸며진다.

- ▲ 사진=KBS 1TV ‘전국노래자랑’
‘제주 서귀포시 편’에서는 제주의 정취와 따스함을 담은 다양한 참가자들의 무대가 펼쳐진다. 바다의 패기를 장착한 ‘인턴 해녀 3인방’이 박진영의 ‘허니’를 개성 넘치게 소화하며 파격적인 무대를 꾸민다. 이어 화목한 매력과 에너지를 뽐낸 ‘4남매네’와 찰떡 케미를 자랑하는 ‘쌍둥이 형제네’ 등 제주 가족 참가자들의 유쾌한 합이 펼쳐진다. 특히 3년 전 ‘2023년 서귀포시 편’에서 초등학교 6학년의 나이로 출전해 최우수상을 거머쥐며 ‘제주의 조카’로 큰 사랑을 받았던 김지후 참가자가 3년 만에 씩씩한 고1 소년으로 금의환향한다. 한층 깊어진 실력으로 돌아온 그의 재출연 무대에 도민들과 제작진 모두 흐뭇한 응원을 쏟아냈다는 전언이다.
초대가수 군단도 막강하다. 강문경의 ‘눈 뜨고 있는 한’을 시작으로, 빈예서의 맛깔스러운 ‘으뜸 타령’, 미스김의 매력 넘치는 ‘옆구리’, 별사랑의 신명 나는 ‘놀아나 보세’가 쉴 틈 없이 흥을 돋운다. 끝으로 진성이 깊은 울림의 ‘소금꽃’으로 서귀포시 편의 대미를 장식한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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