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이동국 아들 시안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빠미 뿜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시안의 폭풍 성장 근황이 담겨있다. 아빠를 따라 축구의 길을 걷고 있는 시안은 다소 무표정한 얼굴에 시크한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 이수진 씨 소셜미디어

- ▲ 이수진 씨 소셜미디어

- ▲ 이수진 씨 소셜미디어
한편 이동국은 최근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 출연해 아들 시안이 축구선수의 길을 걷는 것을 반대한 이유를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이동국은 "본인의 노력으로 일정 수준에 올라가도 항상 뒤에 'DNA가 어떻네' '아버지가 누구네' 이야기가 나온다"고 토로했다.
또 이동국은 "축구가 몸싸움하는 스포츠 아닌가. 시안이가 몸싸움을 해서 파울을 했다. 그러면 '쟤 인성 왜 저러냐? 이동국 아들인데 인성 봐라'라는 반응이 나온다. (경기를 하다 보면) 태클도 할 수 있는 건데 그런 식으로 말하더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한편 이동국 이수진 부부는 지난 2005년 결혼, 슬하에 오남매를 두고 있다. 설아 수아 시안은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설수대'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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