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잔이 반전 일상을 공개했다.
올데이 프로젝트 타잔은 지난 10월 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 출연했다.
1년 만에 '전참시'에 돌아온 타잔은 부쩍 성숙해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또 비활동기에는 숙소가 아닌 자취방에서 지내는 타잔이 자신만의 스타일로 꾸민 생활 공간도 공개됐다. 개성이 뚜렷한 인테리어와 타잔의 힙한 패션을 완성하는 다양한 아이템으로 가득한 옷방까지 조명됐다.

- ▲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가까운 사람들과 친밀함 가득한 시간을 보내는 타잔의 따뜻한 면모도 드러났다. 평소 친하게 지내는 모델 핫산과 감자탕을 함께 먹으며 의외의 구수함을 보여주기도 하고, 데뷔 이후 첫 부산에서의 스케줄에 잠깐 짬을 내어 모교를 방문해 후배들을 격려하는 등 주변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마음을 나누는 타잔의 모습은 훈훈함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멋진 아티스트로 귀환해 고향에서 무대에 오른 타잔의 성장도 뭉클함을 안겼다. 시상식에 참석한 타잔은 가족과 친척들을 초대해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들을 소개했고, 타잔 가족 역시 멤버들을 위해 부산의 먹거리를 챙겨 주는 등 애정으로 화답했다. 수상하는 순간에도 타잔은 무대 위 강렬한 아우라와는 상반되는 유쾌하고 통통 튀는 매력을 뽐냈다.
한편 올데이 프로젝트는 지난 9월 28일 EP 2집 'CRASH'를 발매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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