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우가 너드미를 장착한 공대 남신으로 변신한다.
배우 추영우는 10월 5일 첫 방송되는 ENA 새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연출 안판석/극본 민효정)에 '박민재' 역으로 출연한다.
'연애박사'는 고등학교 때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 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박민재(추영우 분)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과정생 임유진(김소현 분)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 ▲ 사진=KT스튜디오지니

- ▲ 사진=KT스튜디오지니
특히 추영우는 특유의 디테일한 캐릭터 해석력으로 극의 중심을 이끌 전망. 추영우는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인물의 감정선을 세밀하게 분석하는 것은 물론, 외적인 움직임 하나하나까지 고심하며 박민재를 완성했다. 박민재가 지닌 복합적인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작품에 깊이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추영우는 그간 '옥씨부인전', '중증외상센터', '광장', '견우와 선녀'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해 왔다. 매 작품 각기 다른 캐릭터를 완벽히 자신의 것으로 체화하며 탁월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추영우가 '연애박사'를 통해 '연기박사'로 거듭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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