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g를 감량한 가수 성시경이 후추 치즈 라면 앞에서 무너졌다.
10월 1일 채널 '성시경 SUNG SI KYUNG'에는 '성시경의 먹을텐데 l 면목시장 일호족발'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성시경은 한 족발집을 방문했다. 그는 "이 시간대에는 안에 사람이 없지 않을까 싶어서 왔는데 지금 안에 사람이 없다. 너무 기분이 좋다. 촬영 허가는 저번에 받아뒀다. 심드렁하게 '와서 해요' 그래서 '알겠습니다' 하고 왔다"라고 말했다.

- ▲ 성시경 채널 캡처

- ▲ 성시경 채널 캡처

- ▲ 성시경 채널 캡처

- ▲ 성시경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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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시경 채널 캡처
성시경은 "그런데 어제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광어회를 먹고 오늘은 몸에 뭘 주고 싶다는 마음이 드는 거야. 맥주 하나 소주 한 병에 광어회 한 마리를 거의 다 먹어 갈 때쯤 보통 컴다운이 된다. 뭔가 배는 고픈 게 아닌데 정신적으로 뭘 해주고 싶더라"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래서 진짜 오랜만에 치즈 라면을 맛있게 후추 치즈 라면을 끓여서 다행히 국물을 다 먹진 않았지만, 후회도 별로 안 됐다. 너무너무 맛있게 잘 먹었고 오랜만에 진짜 한 9개월 만에 밤 12시 넘어서 치즈 라면 너무 맛있게 끓여서 먹고 그리고 남은 위스키를 좀 따라서 찹쌀 과일 싸는 떡 유명한 거 뭐지? 뭔가 나쁜 짓을 하고 싶은 거 있잖아 오랜만에"라고 했다.
성시경은 "나 너무 착하게 살았는데 난 범죄자인데 나는 진짜 아주 악질 범죄자인데 너무 죄를 안 짓다가 뭔가에 홀린 듯이 라면을 먹으면서 시작된 것 같다. 위스키 콸콸 따라서 먹고 찹쌀떡 두 개 버터 이만한 거를 (먹고) 다 먹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너무 부었다. 밤에 먹는 라면과 소주는 거의 없는 것 같아. 그거보다 더 센 자극적인 거는"이라고 전했다.
한편 성시경은 최근 10kg를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강민경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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