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이 베트남 공원에서 현지인들과 합동 ‘캐치캐치’를 선보인다.
10월 4일 방송되는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3회에서는 베트남 후에 곳곳을 누비며 현지인들과 거침없이 어울리는 전현무와 이준의 모습이 공개된다.
베트남에서의 마지막 날, 두 사람은 아침 6시부터 거리로 나선다. 현지 바이브를 즐기며 산책을 하던 중 이들은 노상에서 장기를 두는 현지인들을 발견한다. 전현무는 즉석에서 도전장을 던지고, 이에 ‘국가 대항전’급 장기 대결이 성사된다.

- ▲ 사진=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 ▲ 사진=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 ▲ 사진=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 ▲ 사진=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이 가운데 전현무는 “우리가 (베트남 와서) 못 먹어본 음식이 있더라”며 베트남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향토 음식’을 먹으러 가자고 제안한다. 하지만 전현무가 찾아간 식당은 아침 8시 반부터 ‘솔드아웃’ 안내문이 걸려 있어 두 사람을 충격에 빠뜨리다. 잠시 고민에 잠긴 전현무는 ‘플랜B’를 가동한다.
그런가 하면 전현무 이준은 노을이 질 무렵 흐엉강의 정취를 즐긴다. 이때 이준은 “강에 오리배가 있네? 버킷리스트인데 한 번도 못 타봤다”고 말하지만 전현무는 “둘이 오리배를 타자고?”라며 질색한다. 얼마 후 전현무는 근처 현지인과 스몰 토크를 하고, 갑자기 ‘오리배 대결’을 제안해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대한민국 vs 베트남’ 오리배 레이스가 벌어진 가운데, 현장에서는 어느새 열띤 응원전까지 펼쳐진다. 현지인들과 유쾌한 대결 후, 두 사람은 흐엉강의 노을을 바라보며 여행 소회를 밝힌다. 이준은 “우리가 직접 개척하는 여행이 너무 좋았다”며 ‘여행 메이트’ 전현무에게 “10점 만점 그 이상!”이라고 고마움을 전한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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