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가 2관왕을 차지한 양궁 국가대표팀 이우석과 만났다.
전현무는 10월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나고야 단체 개인 2관왕 축하해요. 심적 부담이 얼마나 컸을까요? 고생했어요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현무와 양궁 국가대표팀 이우석의 모습이 담겼다.

- ▲ 전현무 소셜미디어
전현무는 이우석의 개인전 금메달 시상식 후 만나 사진을 촬영했다. 이우석의 목에 걸린 금메달의 기운을 받았다. 그러면서 그룹 2PM의 노래인 '10점 만점에 10점'을 배경 음악으로 선택하는 센스를 발휘하기도 했다.
전현무는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어 2012년 프리 선언을 한 뒤 여러 방송에 출연했다. 현재 고정 프로그램만 8개다. 파리올림픽과 북중미 월드컵 캐스터를 맡았던 전현무는 이번 아시안게임 캐스터로 SBS에 합류했다.
앞서 "너무 영광이다. 많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고생하며 훈련해온 만큼 그 노력이 헛되지 않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공부를 열심히 해서 시청률 1위 수성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전현무는 이우석이 출전한 양궁 리커브 중계를 맡았다. 10월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 준결승은 수도권 가구 2.5%, 남자 개인8강(이우석)은 전국 가구1.7%로 각각 중계 채널 중1위에 올랐다. 특히 2049 시청률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여자 개인8강 강채영 경기는 수도권·전국 2049 0.3%, 오예진 경기는 수도권·전국 2049 0.6%로 각각 동 시간대1위를 기록했다.
뉴스엔 강민경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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