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에 새 코너가 등장한다.
10월 4일 방송되는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에서는 새 코너 '고독한 신회장'이 첫 공개된다.
'고독한 신회장'은 과거 김준호, 김대희, 이상민, 이상호 등이 출연해 인기를 끌었던 '씁쓸한 인생'을 떠올리게 하는 콩트로, '신회장' 신윤승을 보좌해야 할 사람들이 오히려 그를 괴롭힌다는 설정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 ▲ 사진=KBS
신윤승은 '찐친구'에서도 활약을 펼친다. '찐친' 김진곤을 체포한 베테랑 경찰 신윤승은 친구를 위해 마지막 식사로 삼겹살을 사준다. 두 사람의 허물없는 대화가 재미를 더하는 가운데 김진곤은 "부하들이 너무 엉성하다. 교육 좀 똑바로 시켜라"고 충고한다. 김진곤은 자신의 집 앞 붕어빵 장수가 잠복 중이던 형사인 걸 알고 있었다면서 눈치 챈 이유까지 설명한다.
이어 김진곤 형 박민성까지 삼겹살집에 등장한다. 신윤승은 "꼬리 자르러 왔다"고 너스레를 떠는 박민성에게 "그냥 가면 섭섭하다"며 지갑을 꺼낸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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