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배우 테이 타완(Tay Tawan)이 한국 배우 송강에게 유쾌한 사과의 뜻을 전했다.
지난 10월 2일 두 사람은 프랑스에서 열린 파리 패션위크 패션쇼에 참석해 맨 앞줄에 나란히 앉아 쇼를 관람했다.
이후 쇼 영상과 사진을 확인한 테이 타완은 자신이 다리를 벌리고 앉아 옆자리의 송강 공간을 많이 차지하고 있는 모습을 뒤늦게 발견했다.

- ▲ 왼쪽부터 테이 타완, 송강/게티이미지 제공

- ▲ EL FASHION MEDIA SNS 캡처
테이 타완은 팬들의 댓글에 답글을 남기며 "송강은 정말 친절해서 행사 내내 불평 한 마디 없이 착하게 앉아있어 줬다"며 고마움과 미안함을 표했다.
테이 타완의 재치 있는 사과에 팬들은 "다리를 차도 된다니 귀엽다", "두 사람의 케미가 보기 좋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강은 1994년생, 테이 타완은 1991년생으로 알려졌다. 송강은 현재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에서 강비오 역으로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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