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현이 지나혼 흔적을 마주했다.
가수 겸 배우 황민현은 지난 10월 3일 오후 10시 공식 SNS에 [OUR] ‘TRACE’ 버전 오피셜 포토를 게재했다.
이번 사진은 전시 공간을 활용한 독특한 구성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곡선형 벽면을 따라 놓인 초상과 그 앞에 선 황민현이 한 화면에 어우러져 자신의 지나온 시간을 찬찬히 들여다보는 장면을 완성했다.

- ▲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하이브)

- ▲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하이브)

- ▲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하이브)

- ▲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하이브)

- ▲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하이브)

- ▲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하이브)
이같은 연출은 ‘흔적’을 뜻하는 ‘TRACE’의 의미와 맞닿아 있다. 앞서 공개된 ‘DOT’ 버전이 가장 작은 점에 집중했다면, ‘TRACE’ 버전은 그 점들이 남긴 자취로 시선을 확장했다. 두 버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면서 [OUR]에 담길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도 증폭되고 있다.
10월 7일 오후 6시 발매되는 [OUR]는 황민현이 자신을 만든 시간을 되짚고 곁을 함께한 이들의 흔적을 떠올리며, 그 안에서 발견한 ‘우리’의 이야기를 풀어낸 앨범이다. 황민현은 새로운 보컬 색과 장르에 도전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음악 스펙트럼을 넓힐 예정이다.
한편 황민현은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아티움 우리은행홀에서 ‘2026 황민현 팬미팅 ‘도원경’’을 개최한다. 이후 황민현은 도쿄(10월 21~22일), 마카오(11월 7일), 타이베이(11월 27일)를 찾아 총 7회에 걸쳐 무대에 오른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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