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임신 소식을 알린 배성재 김다영 부부가 '옥문아'에 뜬다.
10월 6일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배성재와 김다영 부부가 출연, 결혼 후 폭풍 감량에 성공한 비결을 공개한다.
두 사람은 KBS 최초로 토크쇼 동반 출연을 하게 됐다.

- ▲ 사진=KBS

-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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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영은 지난 9월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우루과이와의 경기를 관람한 사진을 게재했다가 임신설에 휩싸였고, 배성재 소속사 SM C&C 측은 “배성재, 김다영 부부는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깜짝 임신 소식을 알렸다. 김다영은 올 연말 출산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옥문아' 녹화에서 아나운서 입사 시절 몸무메가 70kg대였다는 배성재는 아내인 김다영과 썸을 타던 당시 인생 최대 몸무게인 100kg을 찍었으나 결혼 후인 현재 몸무게는 85kg라고 털어놨다.
이에 배성재를 감량시킨 '교관' 김다영의 특급 식단관리 비법에 관심이 쏠렸고, 체중 감량을 위해 마운자로와 다양한 다이어트를 시도했던 배성재는 “마운자로로도 안 빠지던 살이 아내와 살면서 빠지기 시작했다”며 삼시세끼 먹어도 살빠지는 특급 식단 관리법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배성재는 지난 5월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도 아내 김다영을 처음 만날 당시 이미 인생 최고 몸무게였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김다영은 배성재의 건강을 걱정하며 “너무 빨리 먹어서 모래시계를 사줬다. 그 시간 동안 씹으라고. 빨리 먹는 게 핵심 문제 같다. 배성재가 말을 잘해서 듣고 있다 보면 다 먹었다. 저는 모래시계 둔 걸 까먹는다”고 말했다.
김다영은 이 외에도 '옥문아' 녹화에서 입사 후 배성재에게 빠진 에피소드부터 ‘국민 캐스터’인 배성재를 위해 특급 중계 내조 중인 근황까지 모두 공개했다는 후문이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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