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이 공유로부터 춤 금지령을 당했다고 털어놨다.
10월 4일 방송되는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배우 채정안의 냉장고가 공개된다.
2007년 방영된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한유주 역으로 명실상부 ‘구여친의 아이콘’이라 불리는 채정안은 최근 유행하고 있는 ‘한유주 코어’를 직접 선보이며 화제를 모은다. 특히 채정안이 요즘 버전의 한유주 코어 팁을 새롭게 공개해 궁금증을 유발하는 가운데, 평소 한유주가 추구미였다고 밝힌 박은영이 돌연 고개를 꺾으며 한유주를 흉내 내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다.

- ▲ 사진=JTBC
이어서 평소 자기 관리에 진심인 채정안의 냉장고가 공개된다. 특히 채정안은 동안 외모를 유지하기 위해 ‘이 운동’을 매일 한다고 말하며 “어흥!” 소리를 함께 내면 쉽게 따라 할 수 있다고 꿀팁을 전수한다. 이에 셰프들과 MC는 모두 채정안을 따라 ‘어흥’을 외치고, 현장은 동물원을 방불케 하는 진풍경이 펼쳐진다. 또한 채정안은 장 건강을 위해 챙겨 먹는 의외의 식재료까지 공개하며 외모뿐만 아니라 건강 관리까지 진심인 모습을 보여준다.
첫 번째 대결에서는 채정안에 대한 팬심을 밝힌 손종원과 채정안의 ‘한유주’가 추구미인 박은영이 대결을 펼친다. 박은영이 “10년 전부터 한유주 코어로 살아왔다”며 대결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자, 손종원은 “박은영 존경하지만, 그냥 아재다”고 폭로한다. 대결이 시작되고 우아한 ‘어른 여자’ 텐션을 유지하던 박은영은 다급한 상황이 벌어지자 ‘도른자(?)’ 본체가 튀어나온다. 한편, 항상 흐트러짐 없는 모습을 보여주던 손종원은 이번 대결에서 “제가 항상 이러진 않거든요”라며 긴박함을 드러낸다.
두 번째 대결에서는 윤남노와 김풍이 10개월 만에 대결 상대로 만난다. 과거 김풍과 5번의 대결에서 모두 전패하며 김풍에 대한 ‘공풍증’이 생겼던 윤남노는 2연승의 기세를 이어 “사탄이랑 싸워보겠다”며 남다른 각오를 드러낸다. 이에 맞서는 김풍은 윤남노에게 “져줄 마음이 없다”라는 포부와 함께, 요즘 유행하는 레시피까지 선보여 요리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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