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스윙스가 유재석의 방문으로 터가 좋아진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집을 방문했다.
10월 3일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스윙스 씨 저 영어 배우고 싶어요'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는 스윙스와 만났다.

- ▲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채널 캡처

- ▲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채널 캡처

- ▲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채널 캡처

- ▲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채널 캡처

- ▲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채널 캡처

- ▲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채널 캡처
게스트는 지난달 개봉한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에 출연한 스윙스였다. 스윙스는 2008년 래퍼로 데뷔했지만, 최근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스윙스가 출연한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 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다.
스윙스는 등장과 함께 "아기 있는 집"이라면서 실감했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스윙스를 반겨줬다. 자신을 격하게 반겨준 홍현희를 향해 "어떤 스타일인지 알겠다"라며 웃었다. 그러면서 "타투 나와도 괜찮은지?"라고 물었다. 제이쓴은 "괜찮아요"라고 답했다.
스윙스는 "지우고 있다. 배우 하는데 태도를 보여드리고 싶어서"라고 설명했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오"라며 감탄했다. 홍현희는 "진짜 진심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홍현희는 스윙스에게 러브콜을 보낸 이유는 영어 공부 때문이었다. 제이쓴은 "현희 꿈이 혼자 뉴욕 가는 거다"라고 했다.
홍현희는 어린 시절 미국에서 자란 스윙스에게 "이런 정신을 배우고 싶다. 그래서 그때 제가 DM으로 찐 DM으로 보냈다. 그랬는데 그걸 또 읽어서 답장 주시고 나는 너무 반한 포인트가 뭐냐면 대부분 '그래서 얼마 주실 건데요?'가 있어. 그런데 그런 게 없었다. 그냥 느낌대로 가는 거야. 거기서 반해버린 거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스윙스는 "아마 제가 술 취해서 묻는 걸 까먹은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홍현희는 "페이 있지. 줘야지. 시간당 5만 원 정도는"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현희는 "내가 감동했다. 어떤 걸 물어보지도 않고 직진할 수 있다는 게 소울이 있다는 거다"라고 전했다.
뉴스엔 강민경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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