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시청률이 하락세를 보였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월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는 전국 기준 2.0%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9월 26일 방송분이 기록한 2.3%에 비해 0.3%P 하락한 수치이자 자체 최저 시청률이다.

- ▲ 사진=KBS 2TV ‘살림남’
갑작스런 부진의 가장 큰 원인으로는 오락가락 편성이 꼽히고 있다.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되는 '살림남'은 최근 아시안 게임 여파로 오락가락 편성을 보여줘 시청자들을 혼란스럽게 했다. 지난 9월 26일 '추석 특집'은 오후 10시 방송됐으며, 10월 3일엔 오후 10시 55분 전파를 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2026 국중박 분장놀이’ 본선에 진출한 박서진-박효정 남매의 결선 도전기, ‘G.C 해머’로 20년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 지상렬의 모습이 공개됐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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