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규가 8년간 속았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는다.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연출 홍석구/극본 이경희) 측은 10월 4일 "한규오(배윤규 분)가 지난 8년의 세월이 거짓이었음을 깨닫고 거센 자괴감과 분노에 휩싸인다"며 "인생 최대의 시련을 마주한 그가 이 충격을 딛고 어떻게 일어설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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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10월 4일 방송되는 ‘사랑이 온다’ 19회에서는 걷잡을 수 없는 자괴감에 휩싸이는 한규오의 모습이 그려진다. 한규오는 호스트바 주임과 손지열 부부가 자신을 속이고 사기를 쳤다는 충격적인 진실을 접한 뒤 분노한다. 지난 8년 동안 자신을 둘러싼 피해자의 거짓된 상황들이 드러난 가운데 한규오가 어떻게 대처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가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거리를 두는 한규림(안희연 분)에게 다시 한 번 마음을 고백하며 직진하는 김무진(하석진 분)의 모습도 펼쳐진다.
한편 인기를 얻고 있는 '사랑이 온다'는 추석 연휴인 9월 26일, 27일을 비롯해 10월 3일까지 3회 연속 결방했다. 2주 만에 돌아오는 '사랑이 온다'가 연이은 결방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지난 9월 20일 방송된 18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14.5% 시청률을 기록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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