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미자가 팬의 임신 소식에 솔직한 궁금증을 드러냈다.
10월 3일 미자는 소셜 계정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팬이 "결혼 전 너무 많이 싸우고 싸움의 강도도 세다면 그 결혼은 무리일까요?"라고 묻자 미자는 "우리도 연애할 때 엄청 싸웠다. 그때 이미 끝을 봐서인지 오히려 결혼 후에는 안 싸운다"고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다.

- ▲ 왼쪽부터 미자 김태현/미자 소셜 계정 캡처
미자는 '요즘 가장 큰 고민'에 대해서는 "내가 삶에 끌려가고 있다는 생각? 어떻게 해야 끌려가지 않는 삶을 살까"라고 털어놨다.
한편 배우 장광, 전성애 부부의 딸 미자는 2022년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앞서 미자는 2세 계획을 묻는 팬들의 질문에 "둘이 합쳐서 90세가 훌쩍 넘었다. 나이가 있어서 이젠 힘들 것 같다"고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인 바 있다. 다만 '딩크족이냐'는 질문에는 "딩크는 아니다. 아이가 생겨도 좋고, 안 생겨도 좋다"고 밝혔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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