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도경완이 가족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도경완은 10월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외식 #삼겹살 #돼지껍데기 #소주3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윤정, 도경완 부부와 함께 두 자녀의 모습이 담겼다.

- ▲ 도경완 소셜미디어
사진 한 장만으로도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장윤정, 도경완 부부는 고깃집에서 외식했다. 메뉴는 삼겹살과 돼지껍질인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소주 3병이라는 글처럼 테이블에는 소주 병이 놓여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장윤정도 '좋아요'를 눌렀다. 코미디언 홍현희와 가수 박군도 하트를 남기기도 했다. 많은 네티즌들도 단란한 네 가족의 모습을 보고 응원의 물결이 이어졌다. 도경완은 해당 게시물을 통해 약 2개월 만에 피드를 새롭게 꾸몄다. 2개월 전 게시물도 "껍데기 잘 구워주는 멋진 누나"라며 장윤정의 사진을 올렸었다.
앞서 장윤정은 자신이 운영 중인 채널 '장공장장윤정'을 통해 "연예인으로 산다는 건 유리로 된 화장실에서 사는 느낌이다. 근데 저도 오래 하니까 그냥 사는 거다"라고 밝혔다. 이어 "많은 분들이 '그 정도 돈 벌면 참고 살겠다'라고 하시는데 맞다. 사람이 못 참을 게 뭐가 있냐"라고 덧붙였다.
한편 도경완은 2013년 장윤정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윤정은 2024년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의 아르페한강 펜트하우스를 120억 전액 현금으로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강민경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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