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KCM이 아내 방예원 씨와 14년 만에 정식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 사회는 방송인 유재석이 맡고, 축가는 가수 김범수가 부른다.
KCM은 10월 4일 오후 5시 서울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아내 방예원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2012년 첫째 딸 수연 양을 얻었지만 당시 KCM의 군 복무와 사업 실패 등 개인적인 사정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 이후 2021년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 ▲ A2Z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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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식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KCM은 “15년 만에 올리는 결혼식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걱정도 많고, 준비할 것도 참 많다. 그래도 많은 분들이 함께 기뻐해 주시고 따뜻하게 응원해 주셔서 요즘 참 감사한 마음이다. 늦게 하는 만큼 더 소중하게, 지금처럼 서로 아끼고 사랑하면서 우리 다섯 가족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살겠다. 축하해 주시는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방예원 씨는 "아이 셋 낳고, 다시 결혼식을 준비하려니 설레기도 하고 참 떨리기도 하다..오늘부터 결혼식까지 그동안 담아둔 사진들을 하나씩 꺼내보려고 한다. 축하해주시고 함께 기뻐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밝혔다.
KCM과 방예원의 결혼식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KCM은 현재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세 자녀와 함께하는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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