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故) 남문철이 세상을 떠난 지 5년이 흘렀다.
고 남문철은 지난 2021년 10월 4일 대장암 판정을 받고 투병하던 중 별세했다. 향년 50세.
소속사 매니지먼트 비케이는 당시 "고인의 연기에 대한 열정을 기억할 것"이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 ▲ 고 남문철, 뉴스엔DB
이후 영화 '앵커' '경관의 피' '백두산' '블랙머니' '유열의 음악앨범' '나랏말싸미' '공작' '독전' '더 킹' '밀정' 등 다수의 작품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2022년 5월 18일 개봉해 12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범죄도시2'가 고인의 유작이 됐다.
'범죄도시' 시리즈를 이끈 배우 마동석 500만 관객 돌파 당시 "'최춘백' 역을 맡아 열연한 고 남문철 배우님의 연기 투혼에 경의를 표하며 이 영광을 돌린다"고 말하기도 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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