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엄마 오초희가 네덜란드 여행을 다녀왔다고 자랑했다.
10월 3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한 번쯤 애 맡기고 탈출하고 싶다’는 주제로 속풀이가 펼쳐졌다.
오초희는 “좋은 기회가 와서 신생아 엄마들끼리 네덜란드를 갔다. 분유 회사에서 견학처럼 보내줬다. 당첨이 됐다. 일주일을 다녀왔다. 가기 전에 걱정이 되는 거다. 애들이 어리고 엄마가 보기 힘들 것 같고. 신랑은 시간이 안 될 것 같고”라며 여행을 가기 전에는 걱정이 많았다고 했다.

- ▲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 ▲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오초희는 “일단 평균 키가 190cm인가 그렇다. 낙농업이 잘 돼서 그런지 잘 먹고 좋은 우유를 마셔서 그런지 키도 크고. 잘생긴 공유, 이동욱 같은 사람들이 소 젖을 짜고 있는 거다. 치즈 만들고 계신 분이 너무 잘생기고 어깨가 넓은 거다. 너무 행복하더라”고 고백했다.
이홍렬이 “나 같은 체형은 없냐”고 묻자 오초희는 “죄송하다”며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뽑으면 네덜란드에서 보낸 일주일”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노사연이 “집에 도착했을 때 어땠냐”고 묻자 오초희는 “애들은 보고 싶어서 엄마한테 전화하고 신랑한테 전화했다. 애들은 그리웠다. 남편은 생각이 안 나더라. 신랑도 제가 귀여워서 결혼했다.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네덜란드 다녀오니까 집에 오징어가. 신랑이 방송 보면 안 된다. 네덜란드는 문이 넓다고 한다. 남자들이 어깨가 넓어서. 네덜란드가 너무 좋다”고 네덜란드 사랑을 거듭 밝혀 웃음을 더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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