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가 성격차이로 이혼하기에는 이미 늦었다며 농담했다.
10월 3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개그우먼 정주리는 이혼을 신혼 때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아나운서 진양혜와 가수 노사연이 신혼 때 이혼을 가장 많이 생각한다고 말하자 정주리도 공감하며 “지금은 다섯 명을 낳아서 이제 헤어지려고 하면 이제 와서 성격차이라고 하는 것도 너무 웃기다. 이제 말도 못 꺼낸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 ▲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 ▲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정주리는 “진짜 신혼 초에는 여보가 기저귀 몇 번 갈았나, 젖병 씻어봤어? 설거지 해봤어? 이런 걸로 부딪히다가 우리 안 되겠다 (이혼을 생각했다). 그때는 그랬다”고 말했다.
진양혜는 “그때는 그게 유치하지 않다. 너무 중요한 문제”라고 말했고, 정주리는 “너무 중요했다. 내가 이렇게 평생 살아야 해? 이런 거”라고 동의했다.
한편 정주리는 1985년생으로 1살 연하 남편과 2015년 결혼해 아들만 다섯 명을 낳아 오형제를 키우고 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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