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사연이 점쟁이 말을 듣고 남편 이무송에게 이혼을 말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10월 3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가수 노사연이 남편 이무송과 이혼을 고민한 남다른 이유를 꺼냈다.
아나운서 진양혜가 남편 손범수와 신혼 초 부부싸움을 하면서 이혼 이야기를 많이 꺼냈다고 고백하자 노사연은 “남편은 안 꺼냈지? 자기가 꺼냈지? 나도 내가 많이 꺼냈다”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 ▲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 ▲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노사연은 “어차피 바람이 난다는데. 노사봉 언니가 점쟁이 말을 듣고 와서 네 남편이 4년 후에 바람이 난다고. 조금만 이상하면 ‘당신 바람 날 거라는데 나 못 살 것 같아’ 그랬다”고 점쟁이 말을 듣고 남편 이무송에게 이혼을 말한 일을 꺼냈다.
최홍림이 “미리? 대박이다”라며 놀랐고, 노사연은 “듣는 사람 입장에서 황당했을 거”라며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
한편 노사연은 1957년생으로 2살 연하 가수 이무송과 1994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뒀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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