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규가 박진영 얼굴을 자랑스러워했다.
10월 3일 방송된 tvN 스페셜 예능 ‘100일의 거짓말 : 비밀 문서’에는 오는 20일 첫 방송을 앞둔 주역들의 토크가 담겼다.
이날 박진영은 자신이 맡은 역할에 대해 "김태용은 조선총독부의 영어 통역관이고요. 정무총감의 양자입니다. 원래는 조선인이었는데. 양자로 들어가게 되면서 국적이 일본으로 변하게 된 그런 인물이다"라고 소개했다.

- ▲ tvN 스페셜 예능 ‘100일의 거짓말 : 비밀 문서’

- ▲ tvN 스페셜 예능 ‘100일의 거짓말 : 비밀 문서’
진선규는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이 얼굴을 제가 아들로 택한 게 정말로 아 참 정말 자랑스럽습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tvN 20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은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의 엘리트 통역관이 적의 심장부에서 마주하며 벌어지는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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