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우가 최다니엘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10월 3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극본 박연선 / 연출 김다예, 김보경) 5회에서는 젠(심은우 분)이 안광수(최다니엘 분)가 전 여자친구 홍여름(이주빈 분)의 고백을 거절했다는 사실에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 ▲ JTBC ‘날아올라라 나비’ 캡처

- ▲ JTBC ‘날아올라라 나비’ 캡처
젠은 "왜? 그러면 그때 왜 울었는데?"라며 의아해했고, 젠의 큰 목소리에 미용실 식구들 모두가 안광수가 실연의 아픔에 눈물을 보인 걸 알게 됐다. 당황한 안광수는 "나 원래 술 먹으면 눈이 좀 촉촉해진다"고 둘러댔다.
젠은 이에 "너 때문에 열린 지갑 손님 놓쳤잖아"라고 불평하면서도 새어나오는 웃음을 막지 못하는 것으로 안광수를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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